청년내일저축계좌는 지금도 신청할 수 있을까요? 2026년 10월 23일 기준으로 2026년 신규 모집은 5월 20일에 마감됐습니다. 그래서 바로 신청하기보다 다음 모집을 준비하는 용도로 조건과 구조를 알아 두는 편이 맞습니다.
이 제도의 정식 사업명은 ‘자산형성지원사업(청년내일저축계좌)’입니다. 기준 중위소득 50% 이하 가구의 근로 청년이 매달 저축하면 정부가 월 30만 원을 보태 주는 구조이고, 월 10만 원씩 3년을 저축하면 만기 총 적립금이 1,440만 원이 됩니다. 이자는 별도입니다.
이 글에서는 대상 조건, 지원 금액, 신청 절차, 만기 지급 요건을 순서대로 정리합니다. 2025년 모집과 달라진 점, 그리고 옛 자료에 남아 있는 ‘중위소득 100%’ 기준이 왜 지금과 다른지도 함께 짚습니다.
핵심 요약
- 대상은 신청 당시 만 15~39세, 월 10만 원 이상 근로·사업소득, 기준 중위소득 50% 이하 가구를 모두 충족한 청년입니다.
- 본인 저축 월 10~50만 원에 정부지원금 월 30만 원을 매칭합니다.
- 월 10만 원씩 3년이면 본인 저축 360만 원을 포함해 총 1,440만 원이고, 최대 연 5% 금리의 이자는 별도입니다.
- 2026년 모집은 2026년 5월 4일~5월 20일이었고 이미 마감됐습니다.
- 만기 지급에는 근로 지속, 계속 적립, 자립역량교육 10시간, 자금활용계획서 제출이 필요합니다.
청년내일저축계좌는 어떤 제도인가요?
보건복지부 자활정책과가 맡고 있는 사업으로, 정부24에는 서비스 분야가 ‘주거·자립’으로 분류되어 있습니다. 목적은 청년이 저축으로 자산을 만들어 교육, 주거, 창업 같은 미래에 투자하고 위기에도 대비하게 하는 것입니다. 지원 유형은 현금입니다.
정부24 공공데이터에 적힌 근거 법령은 국민기초생활 보장법 제18조의8입니다. 소득이 낮은 청년이 스스로 일하면서 돈을 모으도록 돕는 자산형성 제도라서, 일반 적금과 달리 소득과 가구 기준을 먼저 통과해야 가입할 수 있습니다.
이 제도는 생계비를 바로 주는 급여가 아니라는 점이 중요합니다. 본인이 매달 저축하고, 일을 계속하고, 교육을 받아야 만기에 정부지원금까지 받습니다. 당장 생활비가 급한 경우라면 긴급복지 생계지원 같은 다른 제도를 먼저 살펴보는 것이 맞습니다.

신청 조건 3가지, 하나라도 빠지면 안 됩니다
정부24 원문은 연령, 개인소득, 가구소득 3가지를 모두 충족한 사람을 대상으로 한다고 적고 있습니다. 하나만 맞아서는 안 됩니다.
| 구분 | 기준 | 확인할 점 |
|---|---|---|
| 가입연령 | 신청 당시 만 15~39세 이하 | 나이는 신청하는 시점으로 봅니다. |
| 개인소득 | 월 10만 원 이상 근로·사업소득 발생 | 소득이 없으면 대상이 아닙니다. |
| 가구소득 | 기준 중위소득 50% 이하 | 본인이 아니라 가구 단위로 봅니다. |
자주 틀리는 부분은 가구소득입니다. 본인 월급이 적어도 같은 가구로 묶이는 가족의 소득을 합산하면 기준을 넘을 수 있습니다. 반대로 개인소득은 ‘많아야’ 하는 것이 아니라 월 10만 원 이상이면 충족하는 하한 기준입니다.
가구원 수별 기준 중위소득 금액은 기준 중위소득 표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소득과 재산을 합쳐 계산하는 방식은 소득인정액 계산법 글에 정리해 두었습니다. 다만 이 사업이 적용하는 재산 기준의 구체적 수치는 2026년 보도자료에 나와 있지 않으므로 복지로나 자산형성지원콜센터에서 확인하세요.
정부지원금은 얼마이고, 3년 만기에 얼마를 받나요?
2026년 보도자료는 본인 저축금 월 10~50만 원에 정부지원금 월 30만 원을 매칭한다고 설명합니다. 월 10만 원씩 36개월을 저축하면 본인 저축금이 360만 원이고, 정부지원금까지 더한 총 적립금이 1,440만 원입니다. 최대 연 5% 금리의 이자는 별도로 붙습니다.
정부24 원문에는 ‘본인저축액 대비 1:3 정부매칭’이라는 표현도 함께 있습니다. 월 10만 원을 저축하면 정부 30만 원이라는 계산은 이 표현과 맞지만, 저축액을 더 늘렸을 때 정부지원금이 어떻게 달라지는지는 자료마다 설명이 다릅니다. 월 저축액별 실제 지원액은 보건복지부나 자산형성지원콜센터(1522-3690)에서 확인하고 가입하세요.
- 본인 저축: 월 10~50만 원 범위에서 선택
- 정부지원금: 월 30만 원 매칭
- 월 10만 원 기준 3년 만기: 총 1,440만 원(본인 360만 원 포함)
- 이자: 최대 연 5% 금리, 위 금액과 별도
2025년과 2026년 모집은 무엇이 달라졌나요?
2025년 모집은 두 구간으로 나뉘었습니다. 차상위 초과(중위소득 50~100%, 만 19~34세, 근로소득 월 50만 원 초과~250만 원 이하)와 차상위 이하(중위소득 50% 이하, 만 15~39세, 월 10만 원 이상)였습니다. 지원액도 달라서 차상위 초과는 월 10만 원, 차상위 이하는 월 30만 원을 정액 지원했습니다.
2026년 모집은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청년 지원에 집중한다고 안내됐습니다. 2026년 보도자료는 대상을 기준 중위소득 50% 이하 근로청년으로 설명하고, 기존에는 중위소득 100% 이하까지였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니 중위소득 100%까지 가능하다는 옛 설명을 그대로 믿고 준비하면 곤란합니다.

| 항목 | 2025년 모집 | 2026년 모집 |
|---|---|---|
| 신청 기간 | 2025년 5월 2일~5월 21일 | 2026년 5월 4일~5월 20일 |
| 모집 규모 | 추가 모집 약 4만 명 | 신규 모집 2만 5천 명 |
| 적립 중지 기간 | 기존 최대 6개월 | 최대 12개월 |
| 금융교육 | 기존 오프라인 특강 중심 | 온라인 교육·비대면 금융상담, 1:1 오프라인 컨설팅 병행 |
2022년 사업이 시작된 뒤 누적 12만 명이 가입했다고 2025년 보도자료는 밝혔습니다. 모집 규모는 해마다 달라지고 2026년 신규 모집은 2만 5천 명이었으니, 다음 모집 인원과 조건은 공고에서 미리 확인해 두는 편이 좋습니다.
신청 방법과 선정까지의 절차
2026년 모집 기준으로 신청은 두 경로였습니다. 온라인은 복지로(차세대)에서, 방문은 본인 주소지 시군구 내 읍면동 주민센터(행정복지센터)에서 접수했습니다. 정부24의 구비서류 란은 ‘해당없음’으로 표시돼 있지만, 필수 제출서류 확인과 양식 작성은 복지로 또는 자산형성포털(hope.welfareinfo.or.kr)에서 하도록 안내됐습니다.
- 모집 기간 안에 복지로 또는 주민센터로 신청합니다.
- 소득·재산 조사를 받습니다.
- 2026년에는 선정 결과를 8월 중 개별 문자메시지로 안내했고 자산형성포털에서도 확인할 수 있게 했습니다.
- 하나은행 지점 방문 또는 하나은행 원큐앱(모바일 비대면)으로 통장을 만듭니다.
- 본인 저축금 적립을 시작합니다. 2026년에는 8월부터였습니다.
신청 기간은 해마다 짧게 열립니다. 2026년에도 17일 정도였습니다. 다음 모집 일정은 아직 공고를 기다려야 하므로, 복지로와 보건복지부 보도자료, 보건복지상담센터 129에서 공고를 확인하세요.
만기에 지원금을 받으려면 지켜야 할 요건
가입만 하면 정부지원금이 자동으로 나오는 구조가 아닙니다. 보도자료가 정한 만기 지급 요건은 다음 네 가지입니다.
- 근로활동을 지속할 것
- 본인 저축금을 계속 적립할 것
- 자산형성포털 등에서 자립역량교육 10시간을 이수할 것
- 자금활용계획서를 제출할 것
실제로 놓치기 쉬운 것은 교육과 계획서입니다. 저축은 꾸준히 하더라도 교육 이수나 서류 제출을 잊으면 만기 때 곤란해질 수 있습니다. 2026년에는 적립 중지 기간이 최대 12개월로 늘어, 일시적으로 일을 쉬거나 형편이 어려운 경우에 숨 쉴 여지가 커졌습니다. 다만 중지 요건과 절차는 가입한 뒤 안내를 확인하세요.
또 정부24 페이지는 ‘유사자산형성지원사업’과는 중복 혜택을 받을 수 없다고 안내합니다. 어떤 사업이 여기에 해당하는지는 페이지에 나와 있지 않으므로, 다른 자산형성 제도를 이미 쓰고 있다면 신청 전에 129나 1522-3690으로 문의해야 합니다.
청년미래적금과는 무엇이 다른가요?
2026년 보도자료는 청년내일저축계좌와 함께 청년미래적금이 운영된다고 적었습니다. 청년미래적금은 기준 중위소득 200% 이하를 대상으로 하고, 본인 납입금에 6~12% 정률로 지원하는 구조입니다. 반면 청년내일저축계좌는 중위소득 50% 이하 근로청년이 대상이고 정부가 월 30만 원을 매칭하는 구조입니다.
| 구분 | 청년내일저축계좌 | 청년미래적금 |
|---|---|---|
| 소득 대상 | 기준 중위소득 50% 이하 | 기준 중위소득 200% 이하 |
| 지원 방식 | 월 30만 원 정부 매칭 | 본인 납입금에 6~12% 정률 지원 |
두 제도를 함께 쓸 수 있는지는 보도자료에 나와 있지 않습니다. 중복 가입을 생각한다면 위의 ‘유사자산형성지원사업’ 규정과 함께 보건복지부에서 확인하세요. 한편 월세 부담이 크다면 주거급여를 같이 살펴보는 것도 방법입니다.
자주 묻는 질문
지금 신청할 수 있나요?
2026년 모집은 2026년 5월 4일부터 5월 20일까지였고 마감됐습니다. 정부24 페이지의 최종수정일이 2026년 9월 7일이어도 신청 기한은 5월 20일로 남아 있으니 착각하지 마세요. 다음 모집은 복지로와 보건복지부 공지로 확인합니다.
중위소득 100% 이하도 가입할 수 있나요?
예전 모집에서는 가능했지만, 2026년 정부24 기준은 기준 중위소득 50% 이하입니다. 민간 글에는 100% 기준이 옛 자료로 남아 있는 경우가 있으니 최신 공고를 보세요.
월 10만 원만 저축해도 되나요?
본인 저축은 월 10~50만 원 범위입니다. 월 10만 원씩 3년을 저축하면 총 1,440만 원이 보도자료에 예시로 제시됐습니다.
통장은 어디서 만드나요?
2026년에는 하나은행 지점 방문 또는 하나은행 원큐앱으로 개설했습니다.
어디에 문의하면 되나요?
보건복지상담센터 129, 자산형성지원콜센터 1522-3690입니다.
정리: 다음 모집 전에 준비할 것
청년내일저축계좌는 만 15~39세, 월 10만 원 이상 소득, 가구 기준 중위소득 50% 이하 조건을 모두 충족한 청년이 월 30만 원 정부 매칭을 받는 제도입니다. 2026년 신청은 끝났지만, 이 조건을 기준으로 가구 소득과 재산 상황을 미리 점검할 수 있습니다.
다음 모집 일정은 복지로의 공고와 보건복지부 보도자료에서 확인하세요. 재산 기준과 중복 가입 여부는 신청 전에 129 또는 1522-3690에서 물어 보세요.
원본 출처 이 글의 수치·조건을 확인한 공식 자료입니다. 누르면 원문이 새 창으로 열립니다.
- 정부24 – 자산형성지원사업(청년내일저축계좌) gov.kr
- 보건복지부 – 월 10만 원씩 3년 모으면 1,440만 원 받는다 ‘청년내일저축계좌’ 신규 모집 (2026.5.3) mohw.go.kr
- 보건복지부 – ‘청년내일저축계좌’ 신규 모집, “청년의 희망찬 내일을 지원합니다” (2025.5.1) mohw.go.kr
기준일: 2026년 10월 21일
정확한 지원 대상과 금액은 신청 전 정부24·복지로·관할 주민센터에서 다시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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